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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날들

[비추] 에버랜드 역 근처 식당...메인메뉴가 뭔지 모르겠다...

by 채소쨈 2017.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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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근처 식당

 

신규오픈한 신당인듯....

 

정말 가지 말아야 할 곳.... 우선은 내돈주고 먹은게 아니라 다행...

 

쭈꾸미부터 피자까지.... 칼국수....

 

반찬들이 셋팅될때...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피자까지는 SOSO~~~ 흔히 맛보는 고르곤졸라 냉동피자~

 

 

 

혼밥쭈꾸미를 시켰는데... 후추맛만  남...

 

못먹겠음...맛없음. 내입에는 영.... 별로

 

다른 메뉴 감자탕을 드신분도.... 아니라 하심 ㅠ

 

공급받는 재료인듯... 그런 느낌... 들깨드레싱도 만두도...

 

차려진 사이드 메뉴... 따로따로 어우러지는 맛이 전혀 없었다.

 

쭈꾸미 보쌈 감자탕

 

대표님의 포부가 간판에 녹인듯 하다.

 

 

한가지 메뉴 ... 그런 식당으로 가겠어요 ㅠ 전문점으로 하는 음식점으로~~

 

 

우선 간판은 크고... 에버랜드 왔다가 큰 간판이 딱! 보이면 들어 갈 듯... 그리고 실망하고 갈듯...

 

뭔가 손맛과 깊은맛이 느껴지지 않는 집

 

 

내가 음식타박 안하는데... 이집은 별로.....

 

살포시 지나가길 바래요 ...

 

 

간판명을 검색했으나 나오지 않아 맞은편에 있던 역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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