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정말 많이 보던 집...
겉보기 그냥 밥집... 이라 생각함
토요일 점심 먹기로 함...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곳이라고... 예기하며 가서보니
진쫘로~ 줄이~~~
밖에서 줄서서 15분정도 기둘리고...
테이블에 앉고도 15분정도 기둘린듯 ^^
1인 8,000원
4인 주문!!!
한 큰 뚝배기에 나옴~~
청국장도 뚝배기에 ... 사진은 찍었으나... 살리지 못하고 pass
청국장도 구수하니 좋았다... 그 특유의 건강해지는 느낌과 맛!!!
반찬도 깔끔하게 나옴~
오이김치? 오이무침... 내입에 맛음... 달달 ㅋ
마늘 잎파리? 도 내입맛에 맞았다~~
코다리 진짜 짱... 생선별로... 선호하는 음식이 아니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여러가지 먹어보쟈~~ 해... 한덩이!!!
꼬돌또돌 식감도 좋고 양념이 잘 베어 있었으며 간이 잘 맞았다.
추가로 제공이 안될 줄 알았는데 좀 주심
코다리도 포장으로 해서 판매도 하는 것 같았다
음... 먹고 사가고 싶어할 듯~
곤드레밥 / 녹두전 전문식당이구나~~
300x250
'소소한 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 한식뷔페 돼지삼촌 (0) | 2017.05.11 |
---|---|
[이니스프리] 비자 시카밤 (0) | 2017.05.10 |
[맛집] 동백 엉터리생고기 (0) | 2017.04.28 |
[비추] 에버랜드 역 근처 식당...메인메뉴가 뭔지 모르겠다... (0) | 2017.04.27 |
불맛 바베큐 (0) | 2017.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