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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아스트라제네카 8.27
2차 화이자 10.22
1차 2차 공백기 8주
교차접종이 되어 버렸다.
1차는 약간의 몸살기가 오고 오환이 오길래 빨리 두번 타이레놀 먹었다.
2차 팔 너무 아푸다... 자면서 끙끙... 중력에 의해 팔이 아래로 아래로... ㅠㅠㅠ
병원을 소아과로 잡다보니... 아가들이 바글바글.
1차는 오전시간이라 조용했는데... 2차 조기퇴근해 오후시간에 가니
틈이 없었다.. 시끄럽고. 일하는 분들 대단한것 같다.
집에와서 잠시 쉬고
냉찜질과 온찜질 번갈아면서 했다. 그리고 약을 먹기위해 밥을 먹었다. 아침먹고 타이레놀 하나 섭취~
좀 있으니 워치에서 알람이 온다.
활동이 없는데 심박수 증가.
암튼 컨디션 좋지는 않다...
다음 예방접종도 일정이 있는데 독감도 처음 맞는거라 조금은 걱정이다.
10.30 독감예방접종
11.20 대상포진예방접종
내 생에 주사를 가장 많이 많는 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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